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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드디어 직관..'라팍'도 관중 맞을 준비

◀ANC▶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우리지역에서도 내일부터 프로스포츠를
직접 관람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삼성라이온즈파크가
가장 먼저 관중들에게 개방되는데요,

구단과 대구시도 팬들 맞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삼성라이온즈파크 3루 출입구 앞.

마스크를 쓰고 1미터씩 띄워 줄을 선 사람들이
QR코드로 출입자 정보를 확인합니다.

발열체크와 손소독, 소지품 검사까지 끝내야
지정 좌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프로스포츠의 꽃, 관중의 응원과 함성이
사라졌던 야구장도 이제 다시
일상을 되찾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체 2만 4천여 석 가운데
일단 10%인 2천400석 가량이 개방됩니다.

S/U] 입장한 관중들은 50cm 간격 좌석
두 개씩 띄워서 앉게 됩니다. 잔디석이나 쉼터 등은 개방되지 않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음식물 섭취도 제한됩니다.

식음매장에서 판매하는 음식물은 통로에 마련된 지정 시식대에서만 먹을 수 있습니다.

◀INT▶김태연 체육진흥과장/대구시
"제일 중요한 것은 관람객끼리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장시부터 좌석 관람시까지 열을 맞춰서 입장해 주시고, 관람시에도
이동을 최대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일요일 먼저 관중이 입장했던
다른 지역 구장에서 방역 권고 사항이
일부 지켜지지 않았던 터라
관계 당국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비말 분출이 우려되는 구호나 응원가,
접촉을 유도하는 응원은 자제하는
새로운 '직관' 문화에
팬들의 협조는 필수입니다.

◀INT▶유재민 프로/삼성라이온즈 홍보팀
"사실 팬들이 만들어 가야하는 문화, 또 하나의
(관람) 문화가 돼야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구단에서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저희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프로축구는 다음 달 8일, 대구 홈경기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텅빈 경기장에서
시즌의 절반을 보낸 프로스포츠,

많은 제한 사항에도 불구하고
활기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은혜입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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