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12월 13일 오후 2시에 2024년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권오봉'과 관련한 연계 교육 '회화와 마주하는 선율'을 합니다.
권오봉 작가의 리듬감 풍부한 직관적 회화 세계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조희창 음악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등 다양한 곡을 다루고 첼리스트 임재성,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연주합니다.
대구미술관은 12월 13일 오후 2시에 2024년 이인성 미술상 수상자 '권오봉'과 관련한 연계 교육 '회화와 마주하는 선율'을 합니다.
권오봉 작가의 리듬감 풍부한 직관적 회화 세계를 클래식 음악을 통해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습니다.
조희창 음악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슈베르트 즉흥곡 3번', '바씨의 리골레토 판타지' 등 다양한 곡을 다루고 첼리스트 임재성, 클라리네티스트 김우연, 피아니스트 문재원이 연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