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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대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 연장'

대구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2일까지 3주간 연장하고,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하루 700명 안팎으로 늘어난 데 따른 조칩니다.

거리두기 단계는 유지하면서
업종별 방역 미흡 시설에는
과태료와 집합 금지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고, 다중이용시설에는
일제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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