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

김천시 7일부터 거리두기 1.5단계로 낮춰

김천시가 오는 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다시 낮춥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2.57명 발생해 안정세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거리두기를 1.5단계로 낮추더라도
다중 이용시설 점검과 유흥시설 등에 대한
특별 관리는 계속합니다.

김천시는 노인 복지시설과 유흥시설
집단 감염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지난달 1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높였습니다.
도건협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