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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프로야구 개막 임박! 삼성 대구 첫 연습경기

◀ANC▶

코로나19로 한 달 가까이 연기된 프로야구가
다음 달 5일 정식 개막을 앞두고
지난 화요일부터 연습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원정에서 2경기를 소화한 삼성은
오늘 홈인 대구에서
첫 연습경기를 치렀습니다.

야구의 봄을 예고한 오늘,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 현장을
석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예정보다 한 달 넘게 밀려버린 개막,

무관중으로 치러지는 첫 연습경기 앞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는
미디어 입장부터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조치들이 이어졌습니다.

공식 기자회견도 사회적 거리를
철저히 유지하면서 낯선 풍경이 펼쳐졌고,
선수들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INT▶최채흥 선수/삼성 라이온즈
"너무 낯설고 어색한...
밖에 안 나가려 하고 사람을 접촉 안 하려
하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감기 증세만 있어도
좀 상황이 어려워지니깐.."

무관중 경기로 데뷔 무대를 갖게 되는
허삼영 감독 역시 홈에서 펼쳐진 첫 연습경기의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INT▶허삼영 감독/삼성 라이온즈
"저도 처음이고 색다른 경험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매 경기 도전을 하고 있는 마음이고요.
선수들도 그런 마음을 같이 공유하고 있어
가지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홈구장에서 타팀인
한화를 상대한 삼성의 KBO리그 연습경기는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변수 속에서
걱정과 기대를 안고 치러졌습니다.

삼성은 다음 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도
홈에서 경기를 이어갑니다.

S/U)
KBO리그 공식 개막전이 펼쳐지는 다음 달 5일
삼성은 이곳 라팍에서 NC전을 시작으로
2020시즌 대장정의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MBC뉴스 석원 입니다.
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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