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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전화-철인3종 구속

◀ANC▶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가해자 중 하나로
꼽히는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주장도
결국 구속됐습니다.

자세한 소식
취재기자를 전화로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영균 기자 전해주시죠..
◀END▶




◀VCR▶
네,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주장
장 모 선수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장 선수는 지난 6월에 숨진
고 최숙현 선수와 동료 선수들을 폭행하고
훈련비 등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22일 국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관련 청문회에서도
경주시청 출신 선수들이 장 선수에게서
직·간접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경산에 있는 장 선수의 집 등을
압수수색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3차례 소환해 조사를 벌였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 앞서 장 선수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경주시청 철인 3종 경기팀
운동처방사 안 모 씨와
감독 김 모 씨도 구속됐는데요..

이른바 핵심 가해자 세 명이 모두
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게 되면서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윤영균입니다.
윤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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