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과 국제 미디어센터를 새로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 만찬장 건립 후보지로는 첨성대와 대릉원 등이 있는 동부사적지 일원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대릉원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경주에 미디어센터로 활용할 공간이 없어 주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인근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국제미디어센터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경주시와 경상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공식 만찬장과 국제 미디어센터를 새로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APEC 정상회의 만찬장 건립 후보지로는 첨성대와 대릉원 등이 있는 동부사적지 일원을 비롯해 동궁과 월지, 대릉원 등이 논의됐습니다.
또 경주에 미디어센터로 활용할 공간이 없어 주 회의장인 화백컨벤션센터 인근에 첨단 기술을 적용한 대규모 국제미디어센터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