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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 2주 동안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앵커▶

수도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가운데 거리 두기가 대폭 강화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도 앞으로 2주 동안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됐습니다.

오늘 첫 소식 조재한 기자입니다.

◀조재한▶기자

최근 일주일 사이 80여 명의 확진자가 나온 수성구 헬스장 관련 감염 상당수는 델타 변이 때문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시는 다음 달 1일까지 2주 동안 사적 모임 가능 인원을 4명으로 제한했습니다.

지난 15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9인 이상 금지시켰다가 4일 만에 더 강화한 조칩니다. 다만 동거가족이나 직계가족은 해당하지 않고 돌잔치는 16인, 상견례는 8명까지 허용합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는 인센티브가 적용돼 제한 인원에서 제외됩니다.

◀인터뷰▶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휴가철을 통해 지방자치단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서 비수도권인 대구시도 제한 인원을 4인으로 제한하게 된 겁니다. 백신 접종자는 인센티브를 정부 방침에 따라서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도 5명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했습니다. 지난 4월 말부터 인구 10만 미만 시군은 인원 제한을 모두 해제했지만 지역에 따라 들쭉날쭉한 기준을 단일화했습니다.

봉화·울릉·군위처럼 3개월 넘게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곳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제외한 나머지는 종전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를 그대로 적용합니다.

◀인터뷰▶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휴가철과 델타 변이가 함께 물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도 방역 관리가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만 지역주민들께서는 꼭 방역 수칙을 지켜주시고.."

한편, 대구시는 현재 백신 접종률이 28.9%로 전국 평균 31.4%보다 2.5% 포인트 낮다며 종교 지도자와 합창단 등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시키는 등 접종률 높이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재한입니다.

(영상취재: 김종준)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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