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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뒷불 감시 570명 투입.. 헬기 9대도 계속 대기

안동 산불이 250헥타르의 산림 피해를 낸 뒤
어제 오후 진화됐지만, 안동시는 오늘도
혹시 모를 뒷불 감시에 공무원 등 570명의
인력을 투입했습니다.

산림청도 진화 헬기 9대와
특수 진화대 30여 명을
계속 대기하도록 했습니다.

한편 산불 원인을 조사 중인
경찰과 산림 당국은
발화지 인근에서 성묘 흔적을 발견하고
산불과 연관성이 있는지
정밀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홍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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