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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98명 신규 확진, 석 달만에 최다

오늘 0시 기준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8명이 나와서, 석 달 만에 가장 많습니다.

구미에서 태국 지인모임 관련 12명이 더 확진돼 누적 24명으로 늘었고, 감염 경로 불명 5명 등 19명이 확진돼 가장 많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태국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일한 구미의 주점 종사자와 방문객 등 100여 명을 검사하는 한편 동선을 공개하고 증상이 있으면 검사할 것을 부탁했습니다.

성주에서는 참외 접목 작업 관련 12명 등 13명이 확진됐습니다.

성주군은 초전보건지소 등 2곳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차리고, 초전면 주민 4천500여 명 전원에게 내일까지 진단 검사를 받도록 요청했습니다.

또 초전면은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개별 모임을 하지 말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밖에 경주의 사업장에서 외국인 8명 포함해 9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18명이 확진됐고 칠곡 10명, 경산 9명, 포항과 영천 각각 5명 등 14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도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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