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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지역 경제 회생대책" 여·야 한목소리

◀ANC▶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지방국세청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도
오늘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지역 경제 회생 대책에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되는 등
여·야가 모처럼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계속해서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원들은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본 대구지역 경제 회생을 위해
납기 연장, 징수 유예 등 국세청의
지속적인 세정 지원을 주문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은
세정 지원 건수에 비해 금액이 적다며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추경호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최근에 더 어려워졌는데, 정말 세금 때문에 더 죽겠다. 이런 하소연을 많이 하세요. 지방국세청 단위에서도 세정지원 등을 통해서 해소해 주고 상담하는 노력도 필요하고 이런 이야기도 중앙에 전달하는 그런 노력도 굉장히 필요하다"

◀SYN▶최시헌 / 대구국세청장
"앞으로 현장에 대한 여론을 많이 수렴해서 기재부나 본청에 전달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코로나19 긴급재난금 사용 과정에서
부가세를 이유로 카드 결제때
10%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온누리상품권 비가맹점이 가맹점에
수수료를 주고 상품권을 현금화하는 행위 등
정부의 코로나19 대책 가운데
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도 지적됐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국정감사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주력 업종인
제조업 생산이 급감하고 있다며
산업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SYN▶ 김경협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금년 2/4분기부터 전국 평균보다 5-7배, (제조업 생산) 감소율이, 특히 대구는. 경북도 감소율이 크긴 한데 대구가 경북보다 2배 이상 큽니다. 감소율이"

◀SYN▶
이상엽 본부장/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자동차 산업에 대한 수출이나 섬유, 이런 수출이 굉장히 타격을 많이 받았고요. 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우리 대구지역의 자동차 부품 공업이나 공장, 이런 쪽에서 많은 타격을 입었던 걸로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한국은행이 지역경제 현황조사나
통계자료 작성 같은 소극적 업무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올해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대구·경북지역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어서
당면 현안 해결은 물론
미래 지향적인 정책 대안을 찾아야한다는 데
여·야 의원 모두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MBC NEWS 이상원입니다.
이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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