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23명, 경북 5명이 나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는 유흥주점 관련
2명이 더 나와 누적 361명으로 늘었습니다.
수성구 일반 주점 관련해서도 3명 나와
중구 일반 주점 관련 2명 등
2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에서는 영천과 경산 각각 2명,
예천 1명 등 5명이 나왔습니다.
오늘 0시 이후 대구에서는
확진자 15명이 더 나왔습니다.
한편 영천시는 오늘 0시 이후 6명 포함
최근 3일동안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이 가운데 학원 강사 2명, 학생 6명이 포함돼 있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