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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구미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구미시가 모레부터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합니다.

그 동안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해 왔던
노래연습장과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직접판매 홍보관은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집니다.

100명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했던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50명 미만으로 제한 인원을 더 줄입니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 오락실과 멀티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이·미용시설 모두
저녁 9시에는 운영을 중단해야 합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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