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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추석 성수식품 유해성분 검사 모두 적합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 유통되고 있는 추석 성수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각 시·군에서 의뢰한 176개 식품을 대상으로 검사를 했는데, 일반 세균, 벤조피렌, 식중독균 등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안동·포항농산물검사소도 조기, 문어 등 수산물 10건에 대해 중금속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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