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일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초경량비행장치,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문경시는 다음 달(11월)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은 전국 10개, 경북에는 영천시에만 있었지만 이번 문경 선정에 따라 북부 지역민의 드론 실기시험 응시가 한결 편해질 전망입니다.
문경시 영강체육공원 일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초경량비행장치,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문경시는 다음 달(11월)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은 전국 10개, 경북에는 영천시에만 있었지만 이번 문경 선정에 따라 북부 지역민의 드론 실기시험 응시가 한결 편해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