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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ANC▶
이번 총선 투표율은 역대 총선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특히 관심지역 수성구 투표율이 높았습니다.

여] 그만큼 선거에 대한 관심이 컸고
또 정당별 지지세가 결집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역대 최고 투표율 보도에
도건협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의 총선 최종 투표율은 67%로
4년 전 20대 총선 54.8%보다
12.2%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역대 총선 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전국 평균 65.8%보다 높은 것으로
20대 총선에서는 17개 시도 가운데
꼴찌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6번째였습니다.

지난주 이틀간 실시한 사전투표율도
대구 23.56%로 4년 전 20대 총선의 두 배를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구·군별로 보면 수성구가 가장 높았는데
차기 대권을 노리는 김부겸 후보의
수성구 갑이 74.8%, 역시 대권을 노리는 홍준표 후보의 수성구 을이 70.1%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는 북구가 높았고, 서구가
가장 낮았습니다.

경북 역시 66.4%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20대 56.7%보다 9.7%포인트 올랐습니다.

사전 투표율이 높게 나타났을 때만 해도
코로나19에 따른 분산 투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 적지 않았는데, 높은 투표 열기는 본투표로도 이어졌습니다.

◀INT▶박주배
"투표는 우리 민주주의에서 가장 꽃이라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제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우리나라를 4년 동안 이끌어갈 지역의 대표를 뽑는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돼서 되게 기쁘게 생각합니다."

◀INT▶윤정은
"너무 지금 현재로 여당에서 독선을 많이 하는 것 같아서 좀 견제 세력을 높이기 위해서 우리 소신대로 찍고 나왔어요."

대구·경북 25석 모두 싹쓸이를 노리는
미래통합당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16년 만에
대구·경북 전 지역구에 후보를 낸 가운데
투표율은 역대 최고로 마감됐습니다.

mbc뉴스 도건협입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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