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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토양오염도, 중금속 등 모든 지표 '양호'

오염 우려가 있는 대구지역 토양을 검사한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구와 함께 지난해(2021년) 5월부터 10월까지 산업단지와 공장 지역, 어린이 놀이 시설지역 등 116곳을 검사했습니다.

검사 결과 수소이온농도는 평균 7.2로 중성으로 나타났고 시안과 벤젠 등 유기용제류 7개 항목은 모두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중금속 평균 농도는 아연이 흙 1kg당 66.1mg으로 가장 높았지만 우려 기준의 22%에 그쳤습니다.

대구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개선에 큰 비용이 든다"며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지속해서 실시할 방침입니다. 

(사진 대구시)

양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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