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정상 운영합니다.
이 기간에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휴일 요금을 대신해 평일 요금을 적용합니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자녀를 돌봐주는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