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가 국립 이건희 미술관을 대구로 유치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4개 자치단체는 이건희 미술관을 삼성가의 뿌리가 있는 대구가 유치해 경북이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가기로 했습니다.
미술관이 대구로 오면 고미술 중심지인 경주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도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