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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사드 반입후 하루도 맘 편한날 없어

국방부와 주한미군이 지난 5월부터 성주 사드기지에 매주 두 번씩 공사 자재와 물품을 반입하면서 주민들과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결국 주민과 사드 반대단체가 시위 진압을 위해 출동한 경찰이 인권을 침해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어요. 

임순분 소성리 부녀회장, "목요일 경찰 들어오고 난 뒤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집안일 좀 해야지 하고, 금·토·일 지나면 일요일 저녁부터 또 모여서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지금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라며 최근 두 달여 동안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며 하소연을 했는데요. 

네, 평화롭던 마을에 '사드'가 들어오는 순간 고통이 시작됐으니, 고통을 해소하려면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수밖에 없다 이 말씀입니다요.




도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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