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단체인 한국민화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300여 명의 현대 민화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 민화의 흐름을 보이고, 대구 문화예술인과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민화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생활예술이자 장식예술로, 다양한 현실적 욕망을 특정 소재에 담은 길상화의 하나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민화 단체인 한국민화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300여 명의 현대 민화 작가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를 통해 현대 민화의 흐름을 보이고, 대구 문화예술인과의 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민화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생활예술이자 장식예술로, 다양한 현실적 욕망을 특정 소재에 담은 길상화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