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다가오면서 농산물값, 기름값 등 물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요, 고물가에 환율 상승, 소비 위축까지 겹치며 식당 주인을 비롯한 소상공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김영길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 부장 "소상공인들이 활용하고 있는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정책 자금으로 전환을 해주고, 장기적으로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라며 정책 금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했어요.
네, 소상공인들의 축 처진 어깨를 토닥여주고, 주머니를 넉넉하게 채워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