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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동안 외국인 모임에서 무더기 감염

추석 연휴 동안 대구의 외국인 모임에서 코로나19 무더기 감염이 발생하는 등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8일 외국인 모임을 가진 뒤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는데 0시 이후에도 40여 명이 더 확진 판정받아 누적 60명을 넘었습니다.

서구와 달성군 2개 유흥주점에서 14명이 나왔고 서구 사우나와 관련도 4명이 더 나왔습니다.

남구 고등학교 관련 4명과 이들이 다녀간 달성군 동전노래방에서 14명 더 나와 누적 25명으로 늘어나는 등 오늘 0시 기준 대구에서 5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도 연휴 첫날부터 4일 간은 하루 천백 명에서 천 600명 수준이었는데, 어제 3천3백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일상 복귀 전 검사가 크게 늘면서 확진 판정도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0시 이후에도 8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주 5명, 포항과 경산 각각 4명, 구미와 칠곡 각각 3명, 김천과 영주 각각 1명 등 21명이 나왔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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