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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R]대구FC, 울산에 1:3패배..무패행진 마감

◀ANC▶
프로축구 대구FC가 울산현대에 지면서
리그 5위로 떨어졌습니다.

2020 K리그 원 정규라운드도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올 시즌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는
전력 재정비가 급선무입니다.

김은혜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k리그 득점 1-2위인 공격수 주니오와 세징야,
구성윤과 조현우의 맞대결로도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던 경기.

대구에게는
8경기 무패, 올 시즌 홈경기 무패,
리그 3위에 오를 수 있는 천금같은 기회였지만
벽은 너무나 높았습니다.

전반 18분, 울산 이청용의 크로스가 신진호의 골로 이어지면서 주도권을 내준 대구

후반 10분에는 주니오에게
추가골까지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1분 뒤 만회골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는가 했지만,
후반 주니오에게 또 다시 실점하며
1대 3,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굵은 빗줄기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악조건에
대구 특유의 역습을 펼치기 어려웠고 에드가 등 주전 선수들이 빠진 공백도 컸습니다.

◀INT▶이병근 감독대행/대구FC
"패스미스가 많아서 우리가 수비에서 공격으로
나가는 카운터어택이라던지..이런 것들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경기
나오기 전에 약속이라던가 그런 것들이 안 맞아
떨어져서 선수들이 좀 어려워하지 않았나.."

5위로 내려앉으며
K리그 원 정규라운드의 반환점을 돈 대구FC

올 시즌 목표인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해서는, 수비 보완과
지나친 주전 의존도를 해소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INT▶정동화 대구MBC 축구해설위원
"위험지역에서 좀 더 세밀한 수비조직 연습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주말에 K리그 일정이 있고, 2~3일안에 (FA컵) 경기가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분이 관건입니다.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가용인원을 최대한 로테이션 돌려서 이러한 부분을 활성화 시켜야.."

대구FC는 수요일
홈에서 성남FC와 FA컵 4라운드 경기를,
토요일에는 상주에서 상무와
K리그 원 12라운드 경기를 갖습니다.

MBC뉴스 김은혜입니다.
김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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