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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대구 71명, 경북 24명 확진

오늘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가장 많은 71명 발생했습니다.

40명 수준이던 최근 2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이 중 39명은 서구 사우나 관련 감염으로, 지난 13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닷새 만에 누적 확진자는 54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밖에 달서구와 남구, 북구 등 지인 모임에서 10명이 확진됐고,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14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람이 8명입니다.

경북에서는 24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구미 8명, 포항 6명, 경주 4명, 상주·문경에서 각각 2명, 영주와 경산에서 1명씩 확진됐고, 해외 유입 사례가 2명입니다.

대구와 경북의 백신 1차 접종률은 인구대비 각각 67.4%, 71.5%입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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