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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정의당 "민생파탄, 일당 독점 구도 깨야"

정의당은 오늘 대구 수성구의회에서 현장 상무위원회를 열고 대구·경북은 한국당의 독점으로 민생은 파탄 나고 희망을 잃고 있다며 정치 세력 교체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구는 오랫동안 진보의 전통을 이어온 곳이라며 대구 5명, 경북 4명 등 9명의 후보가 출마해 민생을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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