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

변이 바이러스 퍼지자 대구 생활치료센터 재가동

코로나 19 환자가 늘자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가 다시 문을 엽니다.

대구시는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120병상 규모의 대구·경북 권역별
생활치료 센터를 내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확산이 빠른 알파형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최근 유흥주점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퍼지면서
확진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입니다.

대구·경북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2월 18일
운영을 종료했다가 3개월여 만에 다시
재가동합니다.
양관희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