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치독팀, 동물자유연대를 비롯한 전국의 동물보호단체들은 오늘(15일) 대구시 북구 칠성동 개시장 앞에서 개식용 종식과 개농장 철폐를 위한
스크린 캠페인 집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동물보호단체를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애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잔인한 개도살과 비위생적 개식용을 근절해 동물권을 개선해 줄 것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