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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탑동 유적에서 삼국시대 최장신 인골 발굴

문화재청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조사 중인 경주 탑동 유적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삼국시대 인골 중 최장신에 해당하는 180cm의 남성 인골을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 인골은 삼국시대 무덤에서 발굴된 평균 신장 165센티미터를 훨씬 넘어, 형질인류학적, 병리학적 연구를 통해 피장자의 직업군과 당시 생활상 등을 규명할 예정입니다.

한편 탑동 유적은 기원후 1세기 전후 목곽묘를 비롯해 6세기까지 무덤이 조성된 곳으로, 지난 2010년 이후 조사를 통해 180여기의 무덤이 확인됐습니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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