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1월 30일 오전 대구 중구 동성로 아트스퀘어 앞에서 열렸습니다.
2023년 대구·경북 자선냄비 목표 모금액은 2억 원으로 어르신 무료 급식과 노인·아동 보호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에 330여 개가 설치되며 연말까지 모금 캠페인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