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

대구·경북 해외유입 3명 추가 확진

대구와 경북에서 해외 입국자 3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3일와 4일 입국한 외국인이 동대구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사 결과 어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존 확진 환자 2명이 검사 오류로 재검사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오늘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6천 924명으로 어제와 같습니다.

경북에서는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아 천 393명으로 한 명 늘었습니다.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