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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대구 첫 사망자 발생...만성신부전증 혈액투석 중

대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경북대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던 56살 여성이 확진 나흘 만인 오늘 오후 숨졌습니다.  
숨진 여성은 만성신부전증으로  혈액투석 치료를 받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호흡곤란 증세를 보였습니다. 


손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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