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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 '헨젤과 그레텔'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는 7월 22일부터 24일, 28일에서 30일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무대에 올립니다.

이번 공연은 관록의 연출가 헨드릭 뮐러, 무대 디자이너 페트라 바이케르트가 지난 2019년 선보인 독창적인 무대와 의상을 재현하고, 성악가와 합창단의 신비로운 멜로디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가족 오페라라는 공연 취지에 걸맞게 입장 연령을 6세로 확대했습니다.

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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