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10명, 경북 22명 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영남공고 관련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6명으로 늘었습니다.
칠곡군 확진자 접촉 2명과
감염경로 불분명 3명 등
1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 가운데 모 여고 학생 1명이 포함돼 있어
학생과 교직원 진단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주에서 8명,
경산과 구미 각각 4명, 칠곡 3명,
김천과 상주, 울진 각각 1명 등
7개 시군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