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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217회 우연의 궤적, 예술이 되다 ❘ 최상철, 유주희 展
누군가는 드러내며,
누군가는 감추고 비우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갑니다.
과정은 달라도
나아가는 방향은 같은
두 예술가의 ‘같지만 다른’ 여정을 만났습니다.
최상철 <무물(無物)> 전
일시 : ~11월 16일
장소 : 우손갤러리
유주희
일시 : ~12월 31일
장소 : 갤러리 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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