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K-water(케이 워터)와
대덕 홍수조절댐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말 타당성 조사에 착수해
내년말쯤 보상에 들어가며
오는 2017년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대덕홍수조절댐은
김천시의 홍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김천시 대덕면 가례리 일대에
총사업비 천 130억원을 투입해
댐높이 38미터, 길이 180미터,
홍수조절용량 천 600만톤 규모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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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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