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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한국전력기술 김천 이전 기대 커

이상원 기자 입력 2015-09-11 13:00:25 조회수 0

김천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한국전력기술이 최근에 이전을 마침에 따라 김천 혁신도시 조성이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데요.

한국전력기술 박구원 사장,
"저희 회사가 글로벌 회사인만큼
김천시와 함께 해외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할 생각입니다." 라며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과 교육에 특히 힘을 쏟겠다고 밝혔어요.

네---
한국전력기술이
경북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소가 되길
기대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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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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