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자가보유율은 59.8%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3번째로 낮았습니다.
경북은 69.4%로
전남,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전국평균 자가보유율은 58%였으며
서울이 46.3%로 가장 낮고,
대전 53%, 경기 53.9% 순으로 나타나
주택값이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높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내 집 마련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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