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백화점들의 추석경기가
반짝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아백화점은 추석 선물 큰잔치 행사를 벌여
지난해보다 5.7%의 매출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대구백화점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 상품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1% 늘었습니다.
롯데백화점도 대구점과 상인점에서
지난해와 비교해 6.4% 매출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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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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