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120여억 원을 들여
벼 건조·저장시설과 저온창고를 설치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는 10월까지
상주의 의성, 예천 등 11개 시·군 지역에
106억 원으로 18개 건조·저장시설을 만들고,
15억 원으로 5개 저온저장고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1995년부터 지난 해까지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한 건조·저장시설
확충에 430여억 원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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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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