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방송이 보도한 폐수 정화제 투자 미끼 사기 사건과 관련해 대구 중부경찰서는
같은 피해를 본 사람들이 더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용의자 휴대전화의 통화 내역을
조회한 뒤 주변인들을 조사해
용의자들을 압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전국의 사기 전과자 사진을 피해자들에게
확인시키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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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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