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지난해 4월 말
칠곡군의 한 공장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1대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모두 12차례에 걸쳐
대구와 구미,칠곡 등지 공장이나 상가
사무실에 들어가 컴퓨터와 모니터
2천여 만원어치를 훔친
26살 A모 씨 등 일당 3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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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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