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재배면적 감소와 기상여건 악화로
쌀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올해 대구경북지역 쌀생산량은 대구 2만 2천톤, 경북 61만 2천톤 등 63만 4천톤으로
지난 해 65만 3천톤보다
2.9%인 19만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재배면적이 129ha로 일년전보다 2.5%줄었고, 10a당 수량도 491kg으로 0.4%줄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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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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