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전국 한시 백일장대회가 오늘
대구시 동구 효목동 금호강변에서 열렸습니다.
'도덕성 회복'을 시제로
담수회가 마련한 오늘 백일장에는
전국의 문인과 담수회 회원 등
250여 명이 참가해 한시솜씨를 겨뤘는데,
대구시 동구 신천동 정병욱 씨가
영예의 장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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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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