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와
전국 공무원 노조 대구,경북본부는
'전공노 사무실 폐쇄는
노동탄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국제노동기구 아·태 총회에서도
공무원 노조의 노동 3권 보장을 권고한 가운데
경남의 전공노 사무실 폐쇄는
노동자의 권리를 훼손한 것'이라면서
'대구·경북 자치단체들도
이런 움직임을 보인다면
총력으로 투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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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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