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에 대한 분양신청이
성공적으로 마감됐습니다.
대구시가 지난 한달 동안
분양에 나섰던 대구 달성2차 산업단지에
분양면적 30만평을 훨씬 넘는 45만 천평이 접수됨으로써 분양이 성공적으로 완료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과 자동차부품업체 245개가
34만평을 신청했고, 음식료.섬유.종이업체
52개가 8만 천평을 신청했으며
화합물가공원료 업체, 전자.정밀기기장비업체도 분양신청을 했습니다.
신청업체 가운데 3천평이상의 큰 면적을 신청한 기업도 37개나 됐습니다.
분양신청이 잇따른 것은 2005년말 부산신항 개항에 따라 달성지역이 영남의 물류중심지로
떠올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추첨을 통해 당첨된 업체와 분양계약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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