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특수부는 경찰관을 사칭해
성매수 남성들을 상대로 단속명단에서
빼 주겠다며 금품을 갈취한
경기도 군포시 29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서울 모 여관에서 만난 윤락여성의 성매매 상대 남자들의 명단이 적힌 수첩을 훔친 뒤 33살 권모씨에게
단속명단에서 빼주겠다면서 110만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26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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