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등산하다 숨지거나 쓰러지는 사고가 잇달으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 쯤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비슬산에서 등산을 하던 창원시 용호동 49살 남 모씨가
심장마비를 일으켜 소방헬리콥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같은 시각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청룡산에서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50살 이 모씨가
호흡곤란증세를 일으켜 숨졌습니다.
오후 2시 반 쯤에는 비슬산 조화봉에서
대구시 북구 관음동 41살 이 모씨가
탈진한 상태에서 소방헬리콥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