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버스요금 불복종 운동 전개

금교신 기자 입력 2004-10-21 18:28:42 조회수 1

◀ANC▶
오늘부터 대구시내버스 요금이
평균 11.% 올랐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버스 요금 인상이
부당한 기준으로 마련됐다면서
불복종운동을 벌였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내버스 요금이 현금기준
일반은 700원에서 900원 학생은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INT▶버스승객
(200원이 뭐냐 너무 많이 오른 것 아닌가?)

◀INT▶버스승객
(서비스개선은 하나도 없고 요금만 오르다니..)

시민단체들은 오늘 하루
종전 요금 700원만을 내고 버스를 타는
요금 불복종 운동을 벌였습니다.

◀SYN▶시민단체 관계자
불복종운동으로 700원만 내겠습니다.

시민단체는 요금인상이 제대로된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INT▶강금수 팀장(대구 참여연대)
(제대로 조사안해 타당성 없는 인상이다)

[CG 시작 쟁점비교]
현금 기준 29%나 오른 요금인상 폭에 대해 대구시는 타시도 보다 낮고
교통카드는 할인을 적용했고
버스업체의 경영난이 확인되지 않은
부분에 대해 용역업체가 최대한
수집했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블투명한 버스업체의 회계 장부
공개 부분은 일부 문제는 있지만
법상 강제할수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CG 끝)

◀INT▶박창대 대구시 대중교통과장
(인상폭 고려했고 법적인 문제 전혀없다)

시민단체는 주민감사 청구를 위한
시민서명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S/U)대구 시내버스 요금 인상을
이런 논란은 시민단체가 다음주에
건설교통부에 청구하는 감사결과가 나와야
일단락될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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