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상공회의소가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구 2004 실버 일자리 박람회'가 막을 올린
어제 하루 동안에만 7천 명도 넘는 노인이 몰려
심각한 노인 취업난을 보여줬는데요,
김창규 박람회 사무국장은,
"행사 시작 전부터 너무 많이 오셔서
저희들도 당황했습니다.
전직 공무원에서부터 회사 임원 출신,
교직 퇴직자까지 출신도 너무나 다양하고
나이도 60대에서 심지어 80대까지 있었습니다"
하면서 '일을 원하는 노인들의
강한 욕구에 놀랐다'고 털어 놨어요,
네에---, 고령화는 초고속으로 진행되는데
사회적 뒷받침은 거북이 걸음이니,
답답한 노릇이올시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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